[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봉 후에도 70%가 넘는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중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팬서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1월 극장가의 활력을 더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2'가 개봉 첫날인 9일 18만40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블랙팬서2'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어떤 마블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편은 물론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루피타 뇽오가 출연을 앞두며 한층 더 성장한 캐릭터의 면모를 예고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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