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탁구 레전드' 현정화 한국마사회 총감독과 애제자인 '탁구얼짱' 서효원이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에 특별 참석한다.
서울지방보훈청은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턴투워드주간)에 '탁구 전설' 현정화 감독과 서효원 선수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현 감독과 서효원은 온라인을 통해 턴투워드부산 캠페인 동참 메시지 등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고향 부산에서 의미 깊은 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산 출신인 현정화 감독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부산을 향한 애정을 수차례 표현해 왔고, 일본 지바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북단일팀으로 정상에 오른 이후 스포츠를 통한 남북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턴투워드부산'은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전세계인이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1분간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캠페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