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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시즌 두번째 홈경기만에 첫 매진을 기록했다. 심지어 평일임에도 매진을 기록하면서 김연경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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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 인천 삼산체육관에도 관중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개막전서 4345명이 입장했고, 4일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서는 4765명이 찾았다. 그리고 첫 주말 홈경기인 13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선 이미 인터넷 예매만 5000장이 넘었다. 삼산체육관의 최대 수용인원은 5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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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전구장 매진을 기록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미 대전과 장충은 매진을 기록했고, 홈인 삼산체육관도 이번 주말 매진 가능성이 있다. 화성(IBK기업은행), 김천(한국도로공사), 광주(페퍼저축은행), 수원(현대건설)도 주말 경기에서라면 매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1라운드 중이라 6라운드까지 시간도 충분하다.
얼마나 팬들이 김연경을 보고싶었는지 알 수 있는 증거다. 김연경이 써내려갈 관중 기록이 어디까지 갈까. 벌써 궁금해진다.
장충=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