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6년 만에 SBS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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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10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제작발표회에서 "전작보다 더 좋은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펀치', '식객', '닥터스' 등 출연 작품마다 흥행을 주도했던 김래원이 6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또 다른 매력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인사드리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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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태원 경찰서 형사8팀 경위 진호개 역을 연기한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동물적인 감각으로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해나간다.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도 짚었다. 김래원은 "몸으로 뛰는 형사여서 드라마를 열심히 찍고 있다"며 "민 작가님이 인물에 대한 표현을 디테일하게 잘 녹여내주셔서 대본에 충실해서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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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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