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 연관검색어가 '옥순 배'라니! 얼마나 뱃살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시술 협찬을 받았을까.
옥순은 10일 오후 자신의 개인계정에 "엊그제 라방에서 잠깐 이야기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조금 이르지만 알려드릴게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검색 엔진에 10기 옥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옥순 배' 나오는 거 보신 분들 계신가요? 사실 전 제 배가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하셨나 봐요"라며 "아무래도 제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했잖아요? 부풀었던 배가 꺼지고 나니, 피부가 늘어지고 처짐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다른 분들 보다 피부가 더 얇고 탄력이 떨어지기도 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도 해봤지만 어쩔 수 없나 보다 하고 포기했었는데 마침 방송 보시고 성형외과에서 연락 주셔서 조금 부끄럽지만 시술 받으려 다녀왔어요"라며 지방 감소, 탄력 관련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옥순은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까 좀 더 탄력 있어진 것 같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한예슬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옥순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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