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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노력 없이 성공한 스타는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월드클래스 김연경의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떠오른 말이다.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린 10일 장충체육관. 지난 시즌 한 번도 GS칼텍스를 이기지 못했던 흥국생명(3패)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은 후배들과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팀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었다. 일본, 터키, 중국 리그를 뛰면서 누구보다 외국인 선수의 마음을 잘 아는 김연경은 옐레나 바로 옆에서 몸을 풀며 특유의 입담으로 동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워밍업을 마친 김연경은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서브 훈련을 쉬지 않고 반복했다. 마치 신인 선수처럼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포지션 가리지 않고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 김연경. 끝없이 노력하는 선배 모습에 어린 선수들도 더 열심히 훈련을 이어갔다.
선발 출장한 김연경(16점)은 이날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옐레나(20점)와 36점을 합작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노룩 스파이크, 고공 강타, 상대 블로커를 무력화시키는 한 박자 빠른 공격까지 김연경은 장충체육관 코트를 지배했다. 세트스코어 3대0 완승.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GS칼텍스전 연패를 끊은 흥국생명 김연경은 3세트 마지막 득점 순간 아이처럼 폴짝폴짝 뛰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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