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 아들 준범이 100일을 맞이해 터미타임부터 풀장수영까지 인생 첫 도전하며 일신우일신 성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슈돌' 455회는 '너의 모든 사랑스런 순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은 아들 준범에게 상체의 힘을 길러주기 위한 '터미타임' 부터 생애 첫 풀장 수영까지 선보인다. 아빠 제이쓴이 준범을 위해 작심한듯 펼쳐보이는 스윗 끝판왕 육아가 시종일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100일을 맞이한 준범은 아빠 제이쓴과 터미타임 연습에 돌입한다. 터미타임은 아이가 엎드려 있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상체의 힘을 길러주기 위한 것. 제이쓴은 준범을 엎드려 놓으며 "할 수 있어 준범아"하며 기대 만발한 표정으로 응원을 보낸다. 하지만 꿈쩍도 않는 준범에 제이쓴은 나란히 누워 "고개를 이렇게 들어야 해"라고 하며 직접 시범을 선보여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제이쓴은 소리를 이용해 관심을 끌기도 하고, 엄마 홍현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온갖 방법을 총출동했다고 해 과연 준범이 생애 첫 터미타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준범은 풀장 수영에 도전한다. 제이쓴이 준범의 소근육 발달을 길러 주기 위해 준비한 운동인 것. 제이쓴은 준범을 위해 한 시간 가까이 물을 받아 옮기며 아들 준범을 향한 애정을 불태운다. 목튜브를 착용한 준범은 유아용 풀장에 들어서자마자 평온한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뚫고 나온 듯한 치명적 귀여움을 선사한다고. 다정함과 스윗함으로 중무장한 '라떼파파' 제이쓴은 준범의 귀여움과 웃음에 피로를 한 번에 씻어내며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준범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는 전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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