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벤투호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인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29일 오전 4시 포르투갈과 맞붙고, 12월 3일 오전 0시 가나와 최종전을 진행한다.
세계 톱 클래스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공격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 에딘손 카바니(이상 35·발렌시아)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다윈 누녜스(23·리버풀), 파쿤도 펠리스트리(21·맨유) 등 젊은 선수들이 조합됐다.
미드필더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레알 마드리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5·토트넘), 루카스 토레이라(26·갈라타사라이), 마티아스 베시노(31·라치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베테랑 디에고 고딘(36·벨레스 사르스필드)을 비롯해 세바스티안 코아테스(32·스포르팅)와 호세 히메네스(25·애틀레티코 마드리드), 부상 중인 로날드 아라우호(23··바르셀로나)도 발탁됐다.
◇우루과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26명)
GK=페르난도 무슬레라(36·갈라타사라이), 세바스티안 소사(36·인디펜디엔테), 세르히오 로셰트(29·나시오날)
DF=호세 히메네스(25·애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32·스포르팅), 디에고 고딘(36·벨레스 사르스필드), 마르틴 카세레스(35·LA 갤럭시), 로날드 아라우호(23··바르셀로나), 기예르모 바렐라(29·플라맹구),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24·이스트라), 마티아스 올리베이라(25·나폴리), 마티아스 비냐(25·AS로마)
MF=로드리고 벤탄쿠르(25·토트넘), 페데리코 발베르데(24·레알 마드리드),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28·플라멩구), 아구스틴 카노비오(24·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니콜라스 데 라 크루스(25·리버 플레이트), 파쿤도 펠리스트리(21·맨유), 루카스 토레이라(26·갈라타사라이), 마누엘 우가르테(21·마누엘 우가르테), 마티아스 베시노(31·라치오)
FW=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 에딘손 카바니(이상 35·발렌시아), 막시 고메스(26·트라브존스포르), 다윈 누녜스(23·리버풀), 파쿤도 토레스(22·올랜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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