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이 1200만 파운드에 팔았던 선수를 재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일 워커-피터스(사우스햄턴)의 얘기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오른쪽 윙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제드 스펜스를 영입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서지 오리에,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팀토크는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의 눈에 워커-피터스가 포착됐다. 토트넘은 2년 전에 워커-피터스를 단돈 1200만 파운드에 팔았다. 워커-피터스는 사우스햄턴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경기도 소화했다. 다만, 사우스햄턴은 워커-피터스를 지키기 위해 버틸 것'이라고 전했다. 워커-피터스는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 멤버다. 토트넘에서 데뷔했지만 기회를 찾아 사우스햄턴으로 떠났다. 올 시즌도 벌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이 매체는 토트넘이 맥스 아론스(노리치 시티)도 눈여겨 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