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테판 더 프레이를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인터밀란 센터백 더 프레이와의 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안 로메로, 클레멘트 랑글레를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계약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이 점찍은 선수는 데 프라이. 30세 네달란드 국가대표 수비수다. 인터밀란, 라치오, 페예노르트 등에서 452경기를 뛴 경험 많은 선수다. 2018년 라치오를 떠나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더 프레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콘테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일할 때부터 더 프레이의 팬이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두 시즌 동안 인터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더 프레이는 지난 여름 인터밀란과 연장 계약을 맺지 않았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여기에 인터밀란도 재정 압박으로 인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팔아 돈을 벌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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