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계산이 빨라지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혼란을 앞두고 있다. 맨유가 접근할 수 없었던 타깃 영입도 가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아픔을 겪었다.
변화는 불가피하다. 일부 선수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 중 한 명이 쿠냐다.
1999년생 쿠냐는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하며 브라질에 금메달을 안겼다. 비록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의 잠재력을 풍부하다.
팀토크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텐 하흐 감독은 쿠냐 영입도 원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쿠냐를 내보낼 의향이 없었다. 상황이 바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UCL 무대에서 퇴장했다. 쿠냐가 떠나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 이적료는 약 8400만 파운드다. 하지만 이보다 낮은 금액에 합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쿠냐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빠르면 내년 1월 쿠냐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