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황금손금' 복면 가수가 출격한다.
1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는 힌트성 개인기로 실제 역술가에게 자문받은 손금 풀이를 선보인다. 그는 '생명선, 두뇌선, 운명선, 감정선이 또렷하여 강한 재물 운의 M자 손금을 가졌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M자 손금'을 보유한 유명인 중에 이수만, 유재석, 임영웅 등이 있다고 해 부러움을 산다. 특히 김구라는 "집이 자가에요?" 물으며 재물복에 꽂혀 집요한(?) 추리를 이어간다. 과연 모두가 놀란 'M자 손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
또 지난 7월 '가평 바지(barge)' 가면을 쓰고 출연해 맑은 음색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던 '만찢 비주얼' 드리핀 차준호가 판정단으로 첫 출격 한다. 그는 판정단으로는 첫 도전임에도 연이어 추리에 성공하며 꼬마 명탐정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아이돌 레이더'를 발동시키는 등 예리한 추리로 능력을 100% 발휘하며 톡톡히 활약한다는 후문! 과연 차준호의 활약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이어, 귓가를 울리는 강렬한 고음으로 판정단을 반하게 만든 실력자가 등장한다. 이 복면가수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펼쳐진 듀엣 무대가 끝난 뒤 고유진은 "노래를 굉장히 잘하시는 분 같다"라며 극찬하고, 전문가 라인 윤상 역시 "성량이 정말 장난 아니시다"라며 평가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상당한 실력자로 추리되는 이 복면가수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가왕석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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