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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뜨겁다. 미국 각종 매체가 센가 영입이 가능한 팀, 원하는 팀, 연봉 총액에 관한 뉴스를 쏟아낸다. 존 모로시 MLB 닷컴 기자는 LA 다저스가 센가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도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인 LA 다저스가 마운드 강화를 위해 나설 것이라고 했다. 매년 전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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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던지는 시속 150km대 빠른공과 포크볼(스플리터). 센가의 주무기다. 헛스윙을 끌어내는 최상의 조합이다. 올해 직구 최고 164km까지 찍었다. 스피드에 거품이 있다고 해도 매력있는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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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높아지면 금액도 올라간다. 5년 기준으로 총액 7500만달러에서 1억달러 전망까지 나왔다. 평균 연봉이 최고 2000만달러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제이콥 드그롬(뉴욕 메츠·5승4패), 저스틴 벌랜더(휴스턴·18승4패), 카를로스 로돈(샌프란시스코·14승8패) 등 초특급 FA에 이어 네 번째 대형 계약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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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한 센가는 통산 87승44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 올해는 22경기에 나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1.94, 탈삼진 156개를 올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