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효주(27)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1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가 된 김효주는 단독 선두 앨리슨 코푸즈(미국·10언더파 130타)에 3타 뒤진 공동 7위가 됐다.
이 대회는 당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김효주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전인지는 4언더파 136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3오버파 143타로 80위권에 머물면서 컷 탈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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