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발언이 입대와 관련한 것인지 궁금증이 이어진다.
진은 13일 자신의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에서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느냐"는 팬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진은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는 간략한 대답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은 직접적으로 군입대와 관련한 소식이라는 것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최전방' 등의 단어와 더불어 그가 연내 입대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상황에서 이는 군대와 관련된 발언이라는 것이 풀이되는 부분. 진의 생일이 12월 4일인 것을 감안했을 때 진은 연내 12월 중 논산훈련소가 아니라 전방의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진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영 날짜 등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연내 입대하겠다는 뜻을 계속해서 밝혀온 바 있다.
진은 지난달 부산 콘서트 이후 입대를 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마치고 돌아와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