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 라이언 쿠글러 감독)가 개봉 첫 주 흥행 1위를 달성하며 누적 관객수 108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2'는 전체 누적 관객수 108만명을 돌파하여 박스오피스 정상에 우뚝 섰다. 개봉 첫날부터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주말 극장가의 흥행 히어로 '블랙 팬서2'는 개봉 이후에도 5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흥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한 번의 '블랙 팬서' 신드롬을 부르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 역시 화제다. 1편보다 더욱 견고해지고 단단해진 기존 캐릭터들을 비롯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호평부터 탄탄한 작품성을 향한 극찬까지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와칸다와 탈로칸이 대립하며 벌어지는 업그레이된 스케일의 액션에 대해서도 뜨거운 호평을 보내오고 있어 2022년 대미를 장식할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랙 팬서2'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다룬 작품이다. 레티티아 라이트, 루피타 뇽오, 다나이 구리라, 도미니크 손, 테노크 휴에타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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