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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허위사실들이라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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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소라는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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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돌싱글즈3' 출연 당시 '딸만 셋 낳았는데 아들을 낳지 못해서 시댁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김장철 마다 무려 김치를 700포기를 담궜다'며 이혼 사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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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이소라 씨 의혹과 관련해 제작진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이소라입니다.
현재 저에 대해 떠돌도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허위사실들이라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하신 분이 주장하시는 이혼사유는 사실과 다릅니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을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