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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의 첫 번째 아바 '돈벼락'이 등장했다. 아바 제작기 영상에서는 유쾌한 성격과 함께 수준급 기타 운지법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선주와 김현철은 성악 발성을 가진 뮤지컬 배우로 '드리머'를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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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벼락'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였다. 그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록 스피릿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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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무대 위에 오른 '미스터리'는 모델급 비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독특한 면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노래를 한 소절 들은 박선주는 "최상급 노래 실력"이라며 '미스터리'를 가수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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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눈, 코, 입'을 선곡해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준 '미스터리'는 아야네의 남편인 가수 이지훈이었다. 박선주는 "이지훈의 무대를 얼마 만에 보는 건지 싶다. 이렇게 이지훈의 무대를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여전히 데뷔 초처럼 왕자님 같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바드림'은 6회에서도 감동 가득한 이야기와 노래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돈벼락'의 '담배가게 아저씨'와 '마! 도로스 아이가' 그리고 '안질리나 젤리곰'이 함께한 '미인' 음원을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하며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바드림'은 매주 '드리머'들의 음원을 공개한다는 귀띔.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V CHOSUN '아바드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