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카콜라 측이 강다니엘의 실언을 두고 "배상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15일 코카콜라 관계자는 "배상에 대해 논의한 바 없고, 해프닝으로 넘기려 했다"며 "프로그램이 잘 끝난 만큼 더 이상 이번 일이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최종회에서 강다니엘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댄서들이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춤을 사랑하는 광고주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겠다"면서 "맛있다"며 '스맨파' 제작 지원을 하고 있는 브랜드가 아닌 경쟁사 브랜드를 언급한 것. 여기에 강다니엘은 "장난이다. 반은 진심이다"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강다니엘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였다. 열기가 너무 뜨거웠던 파이널 현장에서 순간적으로 혼동이 온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과 광고주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현재 CJ ENM 측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해당 발언 부분을 삭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