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황인호 감독, 이스트드림시노펙스 제작)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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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인 '동감'을 비롯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고지를 선점해온 마블의 화제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뛰어넘은 결과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좌석 판매율까지 이들을 뛰어넘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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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시벨'은 관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전해지며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그리고 이민기 출연했고 '오싹한 연애' '몬스터'의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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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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