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골프왕4'가 20일 방송될 5회에서 전 세계를 접수하고 한국 스포츠 역사상 대체할 수 없는 이력을 남긴 '레전드' 3인의 방문을 예고했다.
20일 골프왕 멤버들과 숨 막히는 한판 승부를 벌일 초강력 게스트로는 탁구 여제 현정화 X 테니스 황제 이형택 X 드라이브의 제왕 김택수가 등장한다. 한국 탁구 승리의 역사 그 자체 김택수와 금메달만 14개인 명실상부한 탁구의 전설 현정화, 전 세계 랭킹 36위로 한국 테니스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테니스 스타 이형택은 그 이력만큼 훌륭한 골프 실력을 예고하며 골프왕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월드 클래스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며 장거리 드라이버 샷과 러프 안에서 트러블 샷까지도 문제없이 돌파해내는 '구기 에이스'들을 견제하기 위해, 연예계 골프 레전드 김국진이 직접 출격했다. 페어웨이에서 깔끔하게 온그린을 성공시키고, 홀에 가깝게 볼을 붙여 마무리하는 모습은 "역시 골프왕 김국진"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회 '인터내셔널 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떠올린 김국진이 "골프왕 팀, 2연승 가나?"라는 말로 게스트들을 도발하자, 탁구 여제 현정화는 국가대표급 승부욕을 불태우며 "제가 도전하겠습니다"라며 자원했다. 이에 김국진 역시 "골프로 나를 이길 수는 없어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불꽃 튀는 대결을 보여주며 서로 쉽지 않은 승리를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두 전설의 자존심을 건, 김국진 VS 현정화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박빙의 승부와 골프왕 팀 '2연승 여부'는 오는 11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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