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H.O.T. 출신 강타가 반전 먹성을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설의 아이돌 H.O.T. 강타가 출연해 서울 송파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허영만은 H.O.T가 당시 유행시킨 털모자와 팬클럽의 상징인 하얀색 우비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그는 "오늘 제가 이렇게 비옷을 입은 이유가 있다"며 게스트의 정체를 살짝 공개했다. 이어 강타가 밝게 인사하며 나타났고 허영만은 "아이고"라며 그를 반겼다.
식당에서 허영만은 "어마어마했다고 그러네"라며 특급 게스트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타는 때마침 들린 식당의 알림 벨소리와 함께 "딩동. 정답이라고 하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진귀하고 화끈한 음식을 먹으며 본격적으로 먹방을 펼쳤다.
허영만은 "세상에. 상당히 감동스럽다"라고, 강타는 "저한테는 신세계다"라고 음식의 맛에 감탄했다. 또 허영만은 날씬한 강타의 반전 먹성에 "조금 먹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강타는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했다.
강타는 2020년부터 배우 정유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부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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