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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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윤혜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몰라서 못했지 알았으면 해야지 암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시 한구절 읽고 시작할까?"라면서 시를 낭독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 모습에 딸 지온 양은 "#책 읽는 여자 #감성 # 나란여자"라면서 감성 인스타 더빙으로 엄마와 아빠를 웃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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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혜진은 "11월이다. 2022년도가 두 달도 안 남았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지온 양은 "나이 먹는거지"라는 팩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을 칭찬해 엄태웅을 웃게 했다. "설거지 엄청 쌓인 날 남편이 설거지 했더라"고 한 것. 윤혜진은 "그날 칭찬해주려다가 칭찬을 깜빡 했다. 내가 너무 피곤했는데"라고 하자, 엄태웅은 "아잇 됐어"라면서 말리는 척 더 하라는 손짓과 목소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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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그날 설거지가 쌓여서 내가 너무 힘들었다. 남편이 설거지를 다 했더라. 그날 정리랑 진짜 많았는데"라면서 "내 손님 와서 내가 밥을 하느라 설거지가 많았는데 다 했더라"면서 매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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