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재은은 "많이 행복하다. 진짜 인생 2막을 다시 사는 거 같다"며 "내 인생에 아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사람 인연이라는 게, 천생연분은 따로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40세 넘어가면서 내 인생에 아이는 없다고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아이가 생겼다.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키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편안하게 마음을 갖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재은은 "딸은 제왕절개해서 낳을 거다. 21일 수술 날짜 받았다"며 "얼굴은 나, 운동신경이나 명석함은 아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골고루 잘 믹스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