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큰 키를 이용해 감 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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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혜정은 "옆집언니네 감따러 평창동기린 출동했음.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젤 높은 곳에 있는 건 내몫. 축구보다 힘든 것 같기도 하고 행복했던 늦가을밤 낮에 갑자기 비오면 만나는거예여 알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의 집 마당에 감나무에 감을 따러 간 이혜정의 모습. 특히 이혜정은 큰 기로 나무 꼭대기에 달린 감을 쉽게 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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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전미라님 보다 키가 큰가?", "축구 보다 힘들다니 웃겨요", "큰 키 활용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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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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