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예영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김설현, 임시완과 호흡한다.
11월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김설현과 임시완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예영은 극 중 군청공무원인 조지영 역을 맡는다. 여름(김설현 분)과 비슷한 또래이지만 완전히 다른 모범생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백수가 되기를 자처하는 여름과 대척점에서 2030 직장인의 또 다른 현실을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예영은 2013년 영화 '월동준비'로 데뷔한 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영화 '뺑반', '버티고', '아이', tvN '어비스', tvN '갯마을 차차차', KBS2 '영혼수선공'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6월 공개된 쿠팡 오리지널 '안나'에서 기자 한지원 역으로 수지와 호흡하며 큰 인상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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