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벌써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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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벤투호에 릴레이 생일 파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다. 그는 현지시각 18일 48번째 생일을 맞았다. 오후 훈련을 마친 코스타 코치는 숙소인 르 메르디앙 시티센터 호텔에서 케이크를 받아들고 미소지었다. 코스타 코치는 자신의 이름과 나이가 새겨진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개구진 표정을 지었다. 코스타 코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이다.
벤투호의 생일 파티는 김민재가 스타트를 끊었다. 카타르에 입성하자마자, 15일 깜짝 생일 파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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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는 조유민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조리팀이 마련한 케이크를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수줍게 '촛불'을 껐다.
다음 차례는 정우영(알 사드)이다. 그는 1989년 12월14일생이다.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는 대표팀이 4강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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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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