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팥이 없는 찐빵의 느낌이랄까...'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격전지 카타르에 입성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가득한 아르헨티나는 카타르 도하 유니버시티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훈련을 했다. 두바이에서 1차 훈련을 마친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19일 카타르에서 첫 현지 적응훈련을 했다.
첫 훈련은 미디어 공개 훈련이었다. 전 세계 취재진들은 아르헨티나의 훈련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특히 세계 최고 스타 리오넬 메시를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이 모였다.
메시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무함마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메시는 공개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 실내 체력단련장에서 별도로 몸을 풀었다. 15분 공개 훈련에 취재진들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메시가 나타나지 않자 초조하게 기다렸다. 하지만 결국 메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00여 명의 전 세계 취재진들인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세계적인 스타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 훈련장은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었다.
35세 선수 생활 황혼을 향해가고 있는 메시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이 생애 마지막 월드컵일 수 있다.
메시는 미디어 앞에서 화려한 플래시 세례를 받는 것보다 내실을 택했다. 차분하게 본인만의 루틴으로 월드컵을 준비했다.
메시는 2006년 독일 대회를 필두로 이번이 5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하지만 정상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의 준우승이다.
메시는 5번째 월드컵 카타르에서 '라스트댄스'를 준비 중이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