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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 연출 및 극본 유수민, 제작 플레이리스트, 쇼트케이크)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뛰어난 두뇌를 활용한 전략적 액션과 박지훈-최현욱-홍경-신승호-이연 등 걸출한 신예 배우들의 출연을 비롯해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감독 유수민, 한준희 크리에이터의 의기투합으로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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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다. 끝나는 게 아쉬워서 한 편, 한 편 아껴서 봤다", "인생작 갱신했다. '약한영웅' 무한 정주행 하려고 주말 약속 취소했다", "1화를 보는데 시즌2가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다. 제발 시즌2가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서 혼자 보는데 기립박수 보냈다. 스토리, 연출, 배우, 영상, 음악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며 '약영즈 앓이'를 인증했다. 이처럼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약한영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확산되는 추세를 미루어 보아 '약영즈 앓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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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더욱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시은-수호-범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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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창적인 액션! 영상으로 확인하니 임팩트 폭발
#. 라이징 스타에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최현욱-홍경
'약한영웅'의 화룡점정은 바로 배우들의 열연이다.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은 박지훈은 무대 위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하던 아이돌 가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오롯이 배우로서 작품을 장악했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을 보며 눈빛 연기 연습을 많이 했다는 그의 노력은 영상에서 고스란히 전해진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에서 그의 모든 감정이 느껴지는 것. 또한, 처음으로 도전한 액션 연기 역시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촬영에 임했다"는 그의 말에 절로 고개 끄덕여질 정도로 완벽하다. 자유로운 영혼 '안수호'역의 최현욱은 매력적인 캐릭터의 방점을 찍었다. 등장 초반부터 시원시원하 액션으로 시비 거는 야구부 선수들을 제압하는 멋짐부터 거리감을 두려는 시은에게 다가가 친근함을 어필하는 천연덕스러움, 괴롭힘을 당하는 범석을 위해 타 학교 일진들에게 맞서는 호방함까지, 좋은 면은 다 갖추고 있어 자칫 판타지적 캐릭터로 보여질 수 있는 '수호'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인물로 그려냈다. '범석'을 맡은 홍경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다. '범석'은 작품 속에서 가장 감정의 변화가 큰 인물. 그의 감정 변화에 따라 세 친구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스토리의 흐름이 바뀌는 중요한 키플레이어다. 홍경은 섬세한 표현력과 폭넓은 감정 연기로 '범석'의 감정 변화에 타당성을 부여하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 유수민 감독+한준희 크리에이터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연출
단편 영화에서 10대의 정서를 세심하게 그려냈던 유수민 감독, 'D.P.'를 연출한 한준희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한 '약한영웅 Class 1'. 작품의 완성도를 100%로 꽉 채웠던 것은 바로 이들의 협력으로 탄생한 감각적 연출이다. 오프닝부터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조금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때로는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때로는 여유로운 웃음 포인트를 주며 완숙한 강약조절을 이룬다. 특히, 두 감독은 '약한영웅'을 통해 학교 폭력, 청소년 마약과 도박 등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이를 주도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방관하는 이들에게도 일정의 책임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약한영웅'이 단순히 오락성 작품이 아닌, 곱씹어 볼만한 의미가 있는 작품인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처럼 스토리, 연출, 연기, 액션까지 두루 갖춘 2022년 하반기 최고의 웰메이드작,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는 웨이브에서 전 회차를 감상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