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빠가 박진영이면 어떤 기분일까. 부쩍 자란 두 딸을 양 팔에 안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박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진영은 "뮤직뱅크 사녹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 After Music Bank Pre-tape, now to the kindergarde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양팔에 딸을 척 안고 차로 가고 있다.
새 음반 홍보에 바쁠텐데도, 어린이집 라이딩은 박진영 몫인 듯하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또 박진영은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Groove Back (Feat. 개코)'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11월 21일 음원 정식 발매에 앞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박진영은 뮤뱅 무대에서 남극으로 이동해 짜릿 전율 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줬다. 올 화이트 의상, 볼드한 틴트 선글라스, 털 모자까지 무대 배경이 된 남극과 찰떡궁합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붙잡았고, 80년대 미국 어반 댄스곡 리듬에 맞춰 추는 특유의 물 흐르듯 유려한 춤선, 환상적인 라이브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는 평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진영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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