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의 행선지 한 곳이 '두 손'을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서 손을 뗐다.
영국 언론 더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벨링엄의 이적료로 1억3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거부했다. 벨링엄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도르트문트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2020년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뒤 109경기를 소화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0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그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도르트문트는 2020년 벨링엄을 25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 빠르게 합류했다. 벨링엄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모든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벨링엄은 리버풀, 첼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영입전에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의 몸값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선은 벨링엄의 다음 행선지로 맨유를 제시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곧 그들의 가장 큰 스타 중 하나를 잃을 수 있다. 맨유는 세계적인 재능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이별을 고려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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