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가 배출한 세계적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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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힌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리그-포칼컵)을 달성했고,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단, 대표팀에서는 그의 위상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아직 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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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34경기에 출전, 76골을 기록했지만, 정작 월드컵에서는 단 한 차례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2010년, 2014년에는 폴란드가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1승2패로 조별예선 탈락했다. 폴란드는 당시 2골을 넣었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아니었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각)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꿈이 남아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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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확실히 지난 월드컵을 많이 생각난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득점하는 것이 큰 꿈이 될 것이고, 이 꿈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폴란드는 C조에 속해 있다. 멕시코, 사우디,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레반도프스키는 '아르헨티나와 메시를 상대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 지금은 즐길 때'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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