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관심은 뜨겁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슈퍼스타 손흥민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한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예선에서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정밀 검진 결과 눈 주위 4군데 골절상을 입었고,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이었고, 이번 월드컵 출전을 강행하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얼굴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을 치를 수밖에 없다'며 '강도높은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탄소로 만든 검은색 마스크의 착용에 대해 FIFA는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에 손흥민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뒤 '손흥민은 훈련 중 패스와 슈팅에 문제가 없지만, 헤딩 훈련은 할 수 없다. 얼굴 부상은 확실히 헤딩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 손흥민은 월드컵 조별 예선 첫번째 경기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H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을 시작으로 28일 가나, 12월3일 포르투갈과 경기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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