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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아는 형님'에 재출연한 코요태는 한결같은 예능감을 뽐내는 동시에 '아는 형님' 멤버들과 '찐친' 바이브를 자랑하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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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KOYOTE!'가 코요태랑 즐겁게 놀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콘서트를 향한 기대를 불러 모은 코요태는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위해 새로운 회사와 계약했다. 처음에 김종민과 빽가가 계약을 반대했다"라며 "신지가 '나 한 번만 믿어줘. 마지막 앨범일 수도 있다. 내가 시집갈 수도 있다'라고 설득하더라. 사실 콧방귀를 뀌었다. 혼자서 상상 결혼을 하더라"라며 '찐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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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요태는 이번 'LET's KOYOTE' 앨범 녹음 당시를 회상, 12시간 동안 녹음하고 독방에 갇혀 개인 트레이닝까지 받았다고 밝힌 김종민은 "처음엔 음정을 모르겠더라. 지금은 너무 잘하게 됐다"라며 초심 잃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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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신지는 코요태에 관한 괴소문을 해명했다. 신지는 "코요태는 두 글자 노래 제목이 아니면 타이틀이나 후속곡으로 부르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번에 'GO', '영웅' 발매할 때도 원래 제목은 따로 있었다. 'GO'는 'JUST GO'였고, '영웅'은 'HERO'였는데, 두 글자가 코요태만의 정체성인 거 같아 바뀌었다"라며 전했다.
이외에도 코요태는 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GO' 무대를 라이브로 선사, 신지의 시원한 보컬부터 김종민의 여유로운 음색, 빽가의 강렬한 랩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