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애정표현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7일 '서하얀' 채널에는 '하얀이네 캐나다 일상 VLOG/ 아들 유학 보내요… | 짐 싸기, 여행 꿀템, OOTD, 쇼핑, 얀돈얀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첫째 아들 준우, 둘째 아들 준성이의 영어, 골프 공부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가는 서하얀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에 도착 후 이들은 한 식당에 방문했다. 서하얀은 음식을 주문하고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를 본 준우는 "엄마. 왜 이렇게 예뻐?"라며 서하얀의 미모에 감탄했다. 기분이 좋아진 서하얀은 "그래? 지금 카메라 켜졌다고 그러는 거냐. 멘트가 너무 좋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준우는 "연예인 닮았다. 할리우드 배우 닮았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며 동생인 5살 준재와 얼굴 크기가 똑같다고 계속해서 칭찬해 서하얀을 흐뭇하게 했다. 서하얀은 엄마한테 표현 잘해주는 우리 장남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다은 날 소품샵에서도 준우의 엄마 사랑을 그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이 모자를 쓰고 "어떠냐"고 물어보자 준우는 "연예인 같다. 할리우드 스타다. 연화배우 같다. 모자가 다 잘 어울린다. 안 어울리는 게 없다"며 엄마 1호 팬임을 자처하는 모습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지난 2017년 재혼했다. 임창정은 전처 사이에 세 아들을, 서하얀 사이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혼 가정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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