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성희가 11월의 신부가 됐다. 헌칠한 키의 신랑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다비드상 조각 외모와 늠름한 자태가 돋보인다.
고성희의 결혼식에 절친 김연경을 비롯해 스타 하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걸그룹 와썹으로 활동했던 송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라는 글과 함께 고성희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성희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 외교관 아버지와 함께 입장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동영상엔 타이트한 2부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함께 입장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170㎝인 고성희가 하이힐을 신었을텐데도, 훨씬 키가 큰걸 보니 남다른 비주얼과 더불어 예비신랑의 큰 키를 짐작케 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7일 고성희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고성희가 오는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가 일반인인 만큼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슈츠', '마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해피 뉴 이어', '어쩌다, 결혼'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송다인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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