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벽에 부딪쳤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추포모팅 영입전에서 타격을 입었다. 추포모팅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이 상당한 연봉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 라인 변화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한 뒤 새 선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추포모팅을 눈여겨 보고 있다. 추포모팅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6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었다.
더선은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에 앞서 추포모팅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 추포모팅은 바이에른 뮌헨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도 추포모팅과의 계약 연장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포모팅과 바이에른 뮌헨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황이다. 추포모팅은 개선된 조건을 제시할 경우에만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포모팅은 매주 6만 파운드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새 계약으로 상당한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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