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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후크에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18일 본지 단독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후크는 "내용증명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답변을 준비 중이다. 쌍방 간에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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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의 주장에 따르면 이승기는 후크에 소속된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음원 수익에 대해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승기는 내용증명을 통해 27장 앨범의 음원료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수익금을 정산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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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승기 측도 내용증명을 통해 정산을 요구하며 "제 사람들 더는 무시 안 당하게 제가 용기 내야겠습니다. 음해와 협박으로 제가 연예인 못한다면 그것 또한 제 운명이겠죠. 앞으로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라고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