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위너 송민호(29)가 부친상을 당했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송민호의 부친 송모 씨는 21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을 하다가 끝내 눈을 감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민호는 과거 방송을 통해 부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부친의 건강을 걱정하며 "지금 편찮으신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민호 부친은 최근까지도 입원하며 치료를 받아왔지만,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현재 송민호는 슬픔 속에서 고인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송민호는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리얼리 리얼리', '공허해', '에브리데이', '밀리언스', '러브 미 러브 미', '아일랜드', '센치해', '끼부리지마'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겸업, '아낙네', '도망가', '탕!'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예능 활약도 빛났다. '신서유기' 시리즈, '강식당' 등에 출연해 예능감도 인정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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