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행복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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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20일 "우승했다홍"이라며 행복한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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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라면'을 주제로 한 3주년 특집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고, 박수홍은 어려움을 겪던 시기 건강을 위해 챙겨 먹었던 사골곰탕을 떠올리며 '얼큰 설렁탕 라면'을 개발해 극찬을 받았다.
'편스토랑' 첫 출연에 '얼큰 설렁탕 라면'으로 컵라면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박수홍은 자신이 개발한 라면이 출시되자 직접 편의점을 찾아 구입까지 한 모습. 박수홍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컵라면을 들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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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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