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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은 5년 전인 고1 때부터 얼굴 반쪽이 하얘졌다고 운을 뗀다. 처음에는 속눈썹 몇 가닥이 하얘지더니 점차 얼굴 우측으로 번졌고, 현재는 머리카락 일부와 눈썹이 하얗게 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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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친구의 말에 따르면 원래 의뢰인이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자신감도 넘치는 사람이었는데 백반증이 생긴 이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위축돼 있고 연애 문제나 장래 희망 또한 일부 포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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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인데 얼굴이 남들과 달라졌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겠나"라고 위로하면서 의뢰인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다닐 수 있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의뢰인에게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 오늘(21일) 밤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