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 의상의 비밀을 아세요? 이러니 우리 제니가 안 예쁠 수 있나요?!
북미 투어중인 블랙핑크가 연일 메가히트 기록을 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의 의상도 화제다.
이중 제니가 입은 여러 화려한 의상 중 한국의 민화를 연상시키는 자수가 놓여진 옷이 특히 눈길을 끈다.
화이트톤 짧은 상의에 블랙톤 숏팬츠 스타일이 발랄하고 섹시하기만 한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면 더 진한 감동을 준다. 자수로 한국 민화 등에 등장하는 듯한 소나무와 호랑이 문양 등이 담겨 있는 것.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블랙핑크 컬러에 맞게 응용해낸 스타일리스트에게 나라에서 상이라도 줘야할 판이다.
앞서 제니 등은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한복을 응용한 의상이나 비녀 등의 액세서리로 전세계 팬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온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넘사벽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1년10개월 만에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복귀한 블랙핑크는 10월1일자로 미국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그동안 방탄소년단,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등 보이그룹이 이 차트 1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한국 걸그룹의 1위는 처음이다. 당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블랙핑크의 '빌보드 200' 1위는 의미가 남다르다.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고 썼다. LA타임스는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새로운 물결을 일으켰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시작해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유럽, 아시아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제니 개인 계정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