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초신성' 2명의 맹활약에 열광의 도가니다.
19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21세의 부카요 사카(아스널) 때문이다.
잉글랜드는 이란을 완전히 박살내 버렸다. '침대축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란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드러눕기 전에 KO시켰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6대2 완승을 거뒀다.
벨링엄이 선제 헤더골을 작렬시킨 뒤 사카가 추가골을 터뜨렸고, 스털링과 사카, 래시포드, 그릴리시가 골 폭죽을 터뜨렸다.
영국 BBC는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유일한 8점대 선수는 2명이었다. 사카가 8.19점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최고 평점을 받았고, 벨링엄이 8.16점으로 뒤를 이었다. '유이'한 8점대 평점이었다.
교체투입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7.34점으로 3위. 라힘 스털링(6.87점)과 해리 케인(6.52점)은 6점대였다. 축구 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도 비슷했다. 2골을 작렬시킨 사카는 무려 9.3점을 받았고, 벨리엄은 8.5점으로 2위. 2어시스트를 기록한 케인이 8.1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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