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B조 2위 쟁탈전의 막이 올랐다. '절대 1강' 잉글랜드의 다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국과 웨일스가 격돌한다. 양팀은 최정예 전력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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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웨일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이뤄낸 미국과 '슈퍼스타' 가레스 베일을 중심으로 베테랑들이 뭉친 웨일스는 엇비슷한 전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때문에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일단 미국은 예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터너 골키퍼 앞으로 로빈슨 짐머맨 림 데스트의 포백. 무사 아담스 맥케니의 중원에 이어 서전트 웨아 풀리시치가 공격 라인에 포진했다. 서전트와 웨아의 선발 출격이 다소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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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는 3-4-3을 가동했다. 헤네시 골키퍼 앞으로 데이비스 로든 메팜의 스리백, 윌리암스 램지 앰파두 로버츠의 중원. 공격진에는 베일을 중심으로 좌우에 제임스와 윌슨이 포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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