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제이미가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롤링스톤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새 EP 'One Bad Night'(원 배드 나이트)로 컴백한 제이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이미는 먼저 근황에 대해 "앨범을 내고 바로 북미투어가 예정됐는데 밀려서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했다. 제 EP 주제가 클럽이라서 댄서 친구들도 불러 클럽에서 공연을 했고, 라이브 콘텐츠도 찍었다.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범을 제작하며 기뻤던 순간에 대해서는 "피지컬 앨범으로 나와 포토카드랑 스티커도 들어있다. 제 피지컬 앨범이 처음이라서 재밌었다. 머리를 형광으로 염색해는데 팬분들이 별명을 붙여줘 이것도 재밌었다"며 눈을 반짝였다.
반면 힘들었을 때를 묻자 제이미는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 재킷을 먼저 찍었다. 기간이 길어 또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텀이 있어 어려웠다. 저는 일을 해야 하는 성격 같다. 일하다가 멈춰 집에 있으면 우울했다. 바쁠 거면 계속 바쁘고 쉴 거면 푹 쉬어야 하는 것 같다. 첫 재킷 촬영 후 몸이 망가진 걸 느껴서 안 먹던 음식도 먹고 다시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미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채널A·ENA '강철부대2' 출연자 구민철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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