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상대하는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월드컵 기간 중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1일, 호날두가 인스타그램 역사상 처음으로 팔로워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5번째 월드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에서 논란이 될만한 발언을 쏟아냈다.
맨유 구단주,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 레전드 웨인 루니, 게리 네빌 등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 인터뷰는 큰 역풍을 낳았다.
여기에 호날두는 대표팀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등과 어색하게 악수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되며 '불화설'에도 휩싸였다.
카타르에서 진행한 첫 훈련을 장염으로 결장하기까지 했다. 최근 들어 '굿 뉴스'는 없었다.
그럼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도리어 늘었다. 호날두가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사랑받는 선수란 것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위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다. 호날두와 1억2400만명 차이난다.
셀레나 고메스, 드웨인 존슨, 네이마르, 르브론 제임스 등이 탑10에 포진했다.
호날두는 사실상의 마지막 월드컵을 앞뒀다. 포르투갈은 H조에서 가나, 우루과이, 대한민국을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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