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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의 심사위원들은 검증된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됐다. 그해의 후보자(작)과는 무관한 영화감독, 제작자, 영화 전문 교수, 현역 배우 등으로 꾸려지며 전문적인 식견과 예리한 시각으로 후보자(작)을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관객의 의견까지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하는 취지로 네티즌 투표 1표도 반영돼 총 9표의 투표 결과로 수상자(작)가 결정된다. 네티즌 투표는 전문가 투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대중 예술인 영화의 특성상 이들과의 괴리감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요소로 영화 팬들의 열띤 참여를 끌어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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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깊은 과정을 통해 선정된 후보들 가운데 수상자는 1차 심사(스태프 심사)와 2차 심사(배우 및 작품상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특히 2차 심사는 사전 유출 방지와 사전 개입을 막기 위해 시상식 당일 진행되며, 시상식장과 떨어져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이 된다. 심사 과정에서의 결과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의 휴대전화는 전부 주최 측에 제출하며 주최 측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고 밀봉해 관리한다. 또한 심사 공간에는 철저히 외부인의 접촉이 차단되며 심사 내용도 전부 녹음돼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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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회 내내 공정한 심사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시상식의 권위를 높여왔던 청룡영화상은 올해 열리는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도 공정한 심사로 진정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여우주연상을 비롯해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공조2: 인터내셔날', '브로커', '비상선언', '한산 : 용의 출현', '헌트', '킹메이커' 등 총 17개 작품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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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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