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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레알도 호날두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난 21일 '레알은 1월에 공격수를 보강할 논의를 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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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6월부터 맨유를 나가려고 몸부림을 쳤다. 여기에 맨유가 결국 백기를 들고 호날두의 요구를 들어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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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호날두는 에이전트와 함께 직접 발로 뛰었다. 여러 클럽들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을 영입하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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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호날두가 FA 신분이 됐다. 호날두의 구직 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레알은 간판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부상을 당했다. 호날두는 그 틈을 노렸다. 레알에 6개월 단기 계약을 제시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은 벤제마를 절대 신뢰한다. 공격수 영입 논의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레알에 이어 뉴캐슬도 호날두와 선을 그었다.
텔레그라프의 에드워드 기자는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지만 전성기는 지났다. 그리고 그의 거대한 자존심이 문제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탈의실 문화를 중요하게 이룩했다. 호날두는 이 문화에 맞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호날두가 최고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버린다면 선택지가 많아질 것이라고 충고했다. 유럽이 아니라 중동이나 미국이라면 호날두를 반길 클럽이 얼마든지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