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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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현준은 "사람 불러놓고 계속 카톡질만 한다. 이번엔 안 나가야지, 안 나가야지 다짐을 했건만, 사랑하는 딸내미까지 데리고 나왔다. 민서도 뻘쭘해 어쩔 줄 몰라 한다. 이젠 정말 안 나갈 거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현준은 딸을 안고 정준호를 기다리고 있다. 초점없는 듯한 신현준의 표정, 무언가 열심히 보고 있는 정준호의 표정이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맨날 속으면서 나는 왜 나갈까"라고 덧붙여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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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현준은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 출연 중이며 정준호는 지난 5월 영화 '어부바'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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