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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준은 어머니에게 이끌려 박술녀가 운영하는 한복집을 방문한다. 한복집에 처음 가본 이상준은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한복부터 보냐?"며 황당해 한다. 하지만 박술녀는 "좋은 기운에 예쁜 아가씨가 나타날지 누가 알아요?"라며 초장부터 '입담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에 이상준은 "꼭 박술녀 선생님 한복을 입어야 하나요?"라고 콕 집고, 박술녀는 "제가 66세인데 아직 이혼을 안 했어요~"라고 신박한 대답을 내놔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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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술녀는 이상준 모자에게 잘 어울리는 한복을 직접 골라준다. 이때 이상준은 박술녀에게 "선생님의 MBTI는...SEXY?"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럼에도 박술녀는 차분하게 고개를 끄덕인 뒤, '흔들흔들' 고혹 춤으로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상준과 박술녀의 '저세상 케미'로 웃음이 끊이지 않은 '한복 수업' 현장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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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